전국 최초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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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된다
  • 최시훈 기자
  • 승인 2014.03.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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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전국 최초로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가 설립된다. 대전혁신센터는 오는 26일 개소하며, 기술경영학과 송락경 교수가 센터장으로 취임한다.

혁신센터는 전국적으로 창조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을 시작으로 17개 시・도에 설립될 예정이다.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유도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특화산업을 중장기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혁신센터의 설립 목적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6개월 챌린지 플랫폼’은 6개월 동안 속성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1개월 동안 지역별 아이디어나 미활용 특허, 기술 등을 발굴하고 4개월 동안 사업화 멘토링을 실시한다. 그리고 마지막 1개월 동안은 대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해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속성 프로그램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전혁신센터는 ‘Start-up KAIST’와 연계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업가 정신 교육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전망이다.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창조경제협의회의 지원을 받는다. 대전창조경제협의회는 대전 지역 경제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일 출범했다. 대전창조경제협의회는 대전 지역 기업인과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대전 경제 관련 협・단체 인사 3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대전창조경제협의회는 10대 추진 전략과 22개 세부 추진과제를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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