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신 학생회관 공사로 통행로가 막히자 학우들이 운동장을 가로지르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운동화(축구화,야구화)를 제외한 신발을 신고 북측 운동장에 출입 수 없다.
▲ 장영신 학생회관 공사로 통행로가 막히자 학우들이 운동장을 가로지르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운동화(축구화,야구화)를 제외한 신발을 신고 북측 운동장에 출입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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