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인류가 직면한 과제를 풀어라
상태바
KAIST, 인류가 직면한 과제를 풀어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09.10.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틀간 2009 EEWS 국제 워크숍 열려

지난달 22일과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장 동력으로서 EEWS의 효율성'이라는 주제로 2009 EEWS 국제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9개의 주요 강연과 12개의 초청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워크숍의 오전에는 주요 강연이, 오후에 초청 강연이 이루어졌다. 워크숍은 이재규 EEWS 기획단장의 ‘EEWS 연구와 사업 실효성 발표’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22일 주요 강연으로는 UCLA 화학및생화학과의 야기 교수가 ‘MOF(Metal Organic Framework)를 이용한 이산화탄소의 선택적 흡수'라는 주제로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과학적 해결책을 제시했다. 23일 주요 강연에서는 일본 야마나시 대학의 와타나베 교수가 폴리머전해질 연료전지의 가격저감과 내구성 극복을 위한 기술적 방법을 제시해 연료전지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초청 강연은 네 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졌으며 세 개의 강연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초청 강연의 주제로는 온라인전기차, 연료전지, 풍력 에너지 등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의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참여해 ‘청정 대체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 창조’에 대해 강연했다. 정치계에서는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이 국가 녹색성장정책 내용을 전달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로서 EEWS 연구가 과학정책의 구체화와 연관된다고 말했다.
EEWS 기획단의 최신혜 박사는 “우리나라는 녹색 성장을 국가적 성장 동력으로 제시해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자, 정책결정자, 그리고 산업계 종사자의 관심과 협력연구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EWS는 에너지(Energy), 환경(Environment), 물(Water),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약자로, 21세기 현대사회가 직면한 인류 공통의 과제를 말한다. EEWS 국제 워크숍은 작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