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술 전 이사, 억대 기부
상태바
정문술 전 이사, 억대 기부
  • 정광훈 기자
  • 승인 2014.02.27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10일, 정문술 전 KAIST 이사장의 발전기금 약정식이 서울 리츠칼튼 호텔 금강홀에서 열렸다. 이날 정문술 전 이사장은 지난 2001년에 기부한 300억 원에 이어 215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정 전 이사장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뇌 과학 분야 연구 발전을 위해 이번 기부를 단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정문술 기금’의 명목으로 우리 학교 미래전략대학원에 기부되어 미래전략, 과학저널리즘, 지식재산 분야의 인력을 양성해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스쿨과 같은 ‘싱크탱크(Think Tank)’기관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또한, 뇌 인지과학 부문의 석·박사급 인재 양성에도 사용된다. 

정 전 이사장은 “융합연구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부에 대해 강성모 총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학교가 미지의 학문분야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 학교가 세계 속의 연구대학이 되는데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