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창업기업, 기부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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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창업기업, 기부금 쾌척
  • 김성중 기자
  • 승인 2014.02.2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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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주축이 된 예비 창업회사 맨딩과 (주)에듀박스가 우리 학교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하 교육원)의 발전을 위해 각각 1천만원과 1억원을 쾌척했다.

‘맨딩’은 교육원에 재학 중인 중 학생 3명이 참여해 만들어진 동아리 형태의 예비 창업회사다. 이 회사는 교육과 관련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교육용품을 수업에 활용하며, 그 업체로부터 자발적 기부금을 받아 이윤을 창출해냈다.

기부금 약정식은 지난 14일 창의학습관에서 제3기 IP영재기업인 수료식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약정식에서 연희연 맨딩 공동대표(동인천여자중학교 졸업 예정)는 “맨딩은 기업의 수익창출 구조의 고정관념을 바꾼 새로운 형태의 회사다”라며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도 얼마든지 이윤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맨딩의 교육용 교재를 작성하는 (주)에듀박스는 맨딩의 철학과 교육원의 교육방향에 공감을 표하고 교육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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