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15 월 23:40
시작페이지로 설정즐겨찾기 추가
> 뉴스 > 학술·연구 | 학술
     
동문창업관 영상강의실 이민화 홀’된다
‘이민화 홀’명명식 및 임명장 수여식 열려
[321호] 2009년 07월 22일 (수) 신승규 기자 ssk900516@kaist.ac.kr

 지난달 30일 동문창업관 1층에서‘이민화 홀' 명명식 및 이민화 박사에 대한 초빙교수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이 박사를 비롯해 산학협력단장, 중소기업청장, 동문벤처 대표 등의 내빈과 서남표 총장, 주요 보직교수, 정부 출연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환영사를 통해 서 총장은 “벤처사업에 있어 관련 대학의 입지도 중요하므로, 대전이 새로운 벤처 수도가 되기 위해서는 연구중심 대학인 우리 학교가 큰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벤처를 선구해온 이민화 박사가 앞으로 초빙교수로서 우리
학교가 이러한 사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 박사는 기념사에서, 동문창업관 기증에 대해“KAIST 덕분에 IMF를 극복하고 벤처의 발전에 초석을 닦을 수 있었다. 모교에 대한 작은 보답의 표시로 100억을 모아 동문창업관을 기증하게 되었다"라며 기증의 뜻을 밝혔다. 또한, 이 박사는 “KAIST는 방대한 지적 자산을 가지고 있음에도 벤처산업에 있어서 뒤떨어져 있다" 라며“초빙교수로 임명된 만큼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박사는 지난 2001년에는 KAIST 동문 기업들과 뜻을 모아 1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후배들이 벤처기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동문창업관을 건립 기증한 바 있다. 우리 학교는 이 박사의 뜻을 기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해, 동문창업관내 영상강의실을‘이민화 홀'로 명명하고 이 박사를 초빙교수로 임명했다. 이 박사는 기술경영대학원과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차세대 영재기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참
여해 기업가정신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이 박사는 우리 학교 전기및전자공학전공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1985년 국내 최초의 벤처기업인 (주)메디슨을 창업해 국내 벤처산업의 선구자로 불린다. 또한, 이 박사는 우리 학교 이사, 우리학교 총동창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6년에는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신승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카이스트신문(http://times.kaist.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유성구 대학로 291 KAIST 교양분관 1층 카이스트신문사 | Tel 042-350-2243
발행인 신성철 | 주간 박현석 | 편집장 곽지호
Copyright 2010-2019 카이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isttim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