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과 새 얼굴, <가온>
상태바
무학과 새 얼굴, <가온>
  • 이동수 기자
  • 승인 2013.07.23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0대 반대표자협의회(이하 반대협) 의장단에 <가온> 선거운동본부의 김지훈 정후보와 임현준 부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단선으로 이루어져 새로운 의장단을 맡는 것에 대한 찬반을 묻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선거인으로 등재된 694명의 무학과 학우 가운데 41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전체 투표자의 78.6%(323명)가 찬성표를 던져 <가온>은 제10대 반대협 의장단에 당선되었다. 반대표는 18.0%(74명)이었다.

투표는 지난달 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투표소는 아름관, 소망관, 사랑관과 창의학습관 1층에 설치되었다. 당초에 우려되었던 투표율 50%의 벽은 투표연장 없이 돌파해 총 59.2%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 정후보는 “아직 13학번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비난보다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임 부후보는“ 반대표는 <가온>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부족한 만큼 더욱 분발해 발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정후보는 <가온>을 “세상의 중심이라는 의미와 같이 무학과 학우들과 학교 사이의 소통의 중심이 되고 싶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반대협 의장단은 가을학기로 예정된 후기 새내기 새로배움터(이하 새터)와 내년 14학번을 위한 새터를 준비한다. 이뿐만 아니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와 학부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에 무학과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고 매 학기 두 번 이상 새내기학생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

<가온>의 공약으로는 무학과 장학금 사업과 무학과 체육대회 개최, 학과선택가이드북 편찬 등이 있다. 가장 이루고 싶은 공약으로는 ‘찾아가는 기숙사’ 사업을 꼽았다. 김 정후보는 “직접 학우들의 기숙사에 찾아가 학교와 반대협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겠다”라며 “가온의 의미처럼 학우와 학교 사이에서 소통하기 위해공약을 꼭 지키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학우들의 관심이 많은 신나는 대학생활(이하 신대생)에 대해 “반대협에서 직접 신대생을 기획하지는 않지만,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해 빠른 피드백이 이루어지도록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