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학내 현안 논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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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학내 현안 논의 활발
  • 김동우 기자
  • 승인 2013.05.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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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발족한 핵심가치제정위원회(이하 핵심위)를 비롯한 위원회들이 회의를 진행하며 향후 계획과 세부적인 운영 방안을 수립했다. 

핵심위는 지난 6일 1차 회의, 13일 보직자 워크숍 발표를 진행하며 핵심가치의 제정 취지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계획과 사례조사가 이루어졌다. 이어 13일 열린 워크숍 발표에는 핵심가치 제정 취지와 향후 계획 보고 및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양일간의 회의에서는 소위원회 운영과 의견 수렴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지난달 발족해 7월까지 핵심가치 최종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으로 빠듯한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장기 발전위원회는 4월 중순 첫 회의를 진행했고 5월 중 두 번째 회의를 열어 6월 말 국가로부터 예산을 확보할 때까지는 발전전략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장기 발전위원회는 현재 학생 참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앞으로 학우들이 참관할 수 있게 된다.

학우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중장기 발전위원회 산하 교육 Innovation 분과는 교육 소위원회, 학생 소위원회, 교수 소위원회, 영어 소위원회 등 4개의 소위원회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 소위원회는 5월 초 첫 회의를 진행해 교과목/교과 과정/이수요건 개선, 교수학습법 혁신, 수업외 교육 체계 개선, 제도 및 인프라개선 등의 초안을 그리고 있다. 또,Education 3.0 수업 확대, 교과목 이수요건 개선 등 세부사항 역시 논의하고 있다. 교육 Innovation 분과의 영어 소위원회는 학교가 학우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영어 교육과 영어 서비스 대한 논의, 영어 강의의 필요성 및 적용 범위를 논의하고 있다. 학생 소위원회는 현재 GPA에 얽매이지 않는 교육환경의 조성을 위해 타 학과 수강과목 S/U제도, 재수강 제도 개선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리더쉽 마일리지 활성화, 봉사활동 개선, 인성교육/리더쉽 강화를 위한학사과정 동아리 활동 활성화 방안등이 논의되고 있다.

중장기 발전위원회 산하 대외 및 국제협력 분과는 지난 6일 분과 3차회의를 비롯해 13일과 14일 보직자 워크숍을 열었다. 위원회는 외국인과 내국인 간의 교류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해외 대학과의 문화교류, 학생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 신설에 관해 상의할 예정이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강화,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등도 추진하기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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