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협 선거 <가온> 단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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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협 선거 <가온> 단독 출마
  • 김성중 기자
  • 승인 2013.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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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가온> 선거운동본부의 김지훈 정후보가 반대표자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 한연승 기자

 

지난 19일 등록 마감된 제10대 반대표자협의회(이하 반대협) 의장단 선거에 선거운동본부 <가온>이 단독 입후보했다. 선거는 다음 달 4일에 치러지며, 50% 이상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과반 이상이 찬성표가 나와야 <가온>이 당선된다.

<가온>의 정후보인 김지훈 후보는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에 의장직에 감히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출마 소견을 밝히며 후보 등록을 했다. 김 정후보는 반대협 상임위원·집행부원으로 활동했으며, 새내기 배움터 17반 반장이다. 임현준 부후보는 반대협 집행부장으로 일했으며, 새내기 배움터 15반 부반장을 맡고 있다.

<가온>은 무학과 학우와 밀접한 학사제도 개선 방안으로 ▲무학과 우수 장학금 건의 ▲기초필수 과목 시험시간 조정 ▲고급미적분학, 고급화학 등 수준별 기초필수 과목 도입 등의 공약을 준비했다. 새터 활성화와 새터반 간의 교류 증진 방안으로는 ▲무학과 체육대회 개최 ▲새터 컨텐츠 보강을 제시했다. 

신입생 전원이 수강하는 ‘즐거운 대학생활’과 ‘신나는 대학생활’에 대해서는 “기획단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어 신입생의 의견이 잘 반영되지 않는다”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학우들의 피드백을 받아 기획단과 함께 즐겁고 신나는 대학생활을 만드는데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후보자와 등록된 선거운동원은 다음달 3일까지 유세 및 선전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선거 운동에 쓰이는 비용의 총액 한도는 200만 원이다. 선관위는 그 가운데 20만 원을 선본에 지원한다.

선거권은 선거 당일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된 무학과 13학번 학우로 한정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만약 투표율이 50%를 넘지 않을 경우, 선관위의 판단에 따라 투표기간을 하루 연장할 수 있다. 연장 투표 후에도 투표율이 50%를 넘기지 못하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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