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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신문사 기자분들 방학에도 고생 많으시네요. 화이팅~ 010-XXXX-XX73

서측 학부식당 개선이 시급합니다. 010-XXXX-XX69

카이스트신문은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지만, 카이스트 안팎의 학생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대 신문에는 대학생들의 성지식과 같은 가벼운 코너를 넣음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카이스트신문도 우리 학교 전반의 내용을 전달하는게 궁극적 목적이지만 조금씩 가볍고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코너를 배치할 경우 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0-XXXX-XX87

예년과 달리 바뀐 개강날짜가 좀 더 봄에 가까워짐에 따라 우리 학교도 봄다워지는거 같네요. 나로호 발사도 성공하고 강성모 새 총장님도 취임하시고, 이제 들어올 13학번들 덕에 학교가 더 파릇해질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퀴즈와 시험은 여전하겠지만 캠퍼스 안에 행복한 일이 가득한 봄학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010-XXXX-XX38

 

'제222회 임시이시회 중계' 속보에

역사상 처음으로 KAIST 총장 선출과정을 카이스트신문사가 가능한 한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co******독자님

'강성모 전 UC 머시아드 총장 우리 학교 총장 선임' 뉴스속보에

신입생들이 규제 징벌 제도에 숨막혀 배회하는 대학이 아닌, 꿈을 노래하고 삶을 배우는 대학을 기대합니다. 트위터 me*******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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