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의무 신청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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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의무 신청으로 변경
  • 박홍준 기자
  • 승인 2013.02.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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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학기부터 학생복지팀(이하 복지팀)이 학사과정 학우를 대상으로 국가장학금을 의무적으로 신청하도록 했다.

복지팀은 이번 봄학기부터 학부생이 장학금/학자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장학금 Ⅰ유형으로 신청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국가장학금 Ⅰ유형에 속하는 우리 학교는 정부로부터 더 많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성권 복지팀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국가장학금이든 외부장학금이든 조건에 맞춰 신청하면 대부분 받을 수 있으니 많이 신청했으면 한다”라고 학우들의 장학금 신청을 독려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3월 중에 공지가 있을 것이니 추가 신청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오 복지팀장은 “이때에도 신청하지 않으면 학자금 관련 불이익이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포탈과 메일 그리고 문자로 공지는 이루어졌지만 몇몇 학우들은 “왜 이렇게 바뀐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복지팀 장학금 담당 직원은 “성적이 나오기 전이었고, 학교 차원에서 국가장학금 신청 독려를 위해 여러 차례 공지했었다”라며, “교비장학금보다 성적이 낮은 학생들도 평점 2.5점 까지 소득 분위에 따라 국가장학금 혜택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정부 예산이 5,250억 추가 확보되면서 국가장학금은 2조 7,750억 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소득을 10분위로 나누어 소득이 낮은 순으로 3분위까지 지급되던 것이 8분위까지 확대되었다.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학생들에게 소득 분위 별로 등록금 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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