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 050-7477-3977 / 전자우편 kaisttimes@gmail.com / 트위터·페이스북 kaisttimes

기숙사는 30도를 훌쩍 넘는데 냉방 소식이 없어요. 태울관 잡화점에서 선풍기 사오는 친구까지 나왔네요. 이게 무슨 일입니까. 010-XXXX-XX30

전 원총 연구환경 조사 관련 의혹은 어떻게 됐나요? 010-XXXX-XX35

아라가 너무 더러워서 들어가기가 버거울 지경입니다. 블랙리스트라든지 차단제라든지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010-XXXX-XX58

문지셔틀 기사님 관련된 조치는 어떻게 됐나요? 이용하면서 자주 불만을 느꼈는데… 010-XXXX-XX03

방학때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알 권리를 위해 계속 애써주시기를 바랍니다. 010-XXXX-XX47

총학 선거가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아라에는 소설과 음모론이… 아 정말 올 선거 ‘기대’됩니다 010-XXXX-XX23

식당은 재계약되는지, 새로운 식당이나 간식점이 들어오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010-XXXX-XX31

기숙사 냉방비 냉방 안한 만큼 환불해주세요. 010-XXXX-XX78

(학우들의 공부 시위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트위터 이용자 @Aram***********

(학부총학생회의 설문조사 결과 ‘총장 퇴진’이 압도적이었다는 소식에) 장한 총장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게. 트위터 이용자 @toto****

저작권자 © 카이스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