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대 총학 취임 5달, 복지공약 어디까지 진행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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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 총학 취임 5달, 복지공약 어디까지 진행되었나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2.05.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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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복지국장 “완결 공약 아직 없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긍정적 진행 중"

▲ 26대 학부총학생회 '올인원'의 로고

학부총학생회(이하 총학) 후보로 출마한 올인원 선본은 당시 다양한 복지공약을 제시해 학우들의 호응을 얻어 당선되었다. 올인원 총학은 인쇄시설 확충 및 개선, 과일가게 개점, 문화실용강좌 개설, 스마트게시판 설치, 도시락가게 유치 등을 출마 당시 복지공약으로 내세웠다.

복지공약 중 아직 완결된 공약은 없지만, 김재환 총학 복지국장은 “복지공약은 학우들이 원하는 방향을 항시 고려하며 행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 아직 좌초된 공약은 없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학내 편의시설 확충

여름학기 내에 교양분관을 비롯해 일부 기숙사에 스캔, 복사, 인쇄가 가능한 복합기가 설치된다. 현재 학생복지팀과 구체적인 설치 장소 및 복합기 개수를 조율 중이다.

스마트게시판은 학생 공지 등 학우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숙사마다 설치할 계획이다. 고층 기숙사는 그 특성을 고려해 엘리베이터에 소형 모니터를, 로비나 중간층에 스탠딩 모니터를 설치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총학은 시설팀과 협의해 기숙사 내 휴게실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당 등 먹거리 시설 유치

출마 당시 학우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먹거리 관련 공약들도 현재 학교 당국이 긍정적인 답변을 한 상태며, 입지 장소를 찾거나 거래처를 찾고 있는 중이다.

과일가게 유치는 곧 총무팀과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규모는 시설팀과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총학은 많은 학우가 원하는 것을 고려해 장소를 섭외하기 전에 트럭으로 판매할지도 고려하고 있다. 과일가게 유치 사업은 9월 개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학내 식당인 버거킹, 아워홈, 대덕동네피자와 학부 카페테리아 및 푸드코트 등은 5월에서 8월 중에 계약이 만료되므로, 7월에 일괄적으로 새로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기존 업체와의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다.
 
이색강좌 개설

문화실용강좌의 경우 설문조사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강좌를 파악한 상태며, 여름방학 때 커리큘럼을 완성해 가을학기에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총학은 학교측과 연계해 한 학기에 두 번 가량 영양강좌를 연다. 총무팀 소속 전담 영양사가 대안 메뉴를 내놓아 학우들의 영양식사를 도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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