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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 식사를 하려고 하면 메뉴가 다양하지 못해 불편이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여는 학교 식당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010-XXXX-XX48

교내 길빵 좀 하지 말아주세요. 쓰레기를 줍는데, 담배꽁초가 절반 이상이었어요. 냄새도 냄새지만, 쓰레기! 010-XXXX-XX53

동측 카페테리아의 위생 상태를 조금만 더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0-XXXX-XX31

카이스트사태,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못다핀 청춘들을 기억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010-XXXX-XX40

도서관에 책이 부족합니다. 인문학 서적뿐만 아니라, 전공서적들도 개정판은 거의 없습니다. 010-XXXX-XX28

‘더큰 설탕가락빵’ 정말 ‘빵’ 터졌습니다. 학교 건물 덕분에 하지원씨 구경도 잘 했습니다. 010-XXXX-XX13

총장 용퇴 반대, 교수 연판장 반대. 트위터 이용자 Anti_********* 님

속보의 날짜가 왜 3월 13일로 나옵니까? 기사 내용은 3월 19일인데요. 트위터 이용자 sio** 님
<답변> 본지 누리집 시스템은 최종적으로 지면이 발행된 때를 기준으로 날짜가 표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361호가 발행된 이후의 온라인 속보는 기사입력 시스템상 3월 13일로 표기해야만 했습니다. 해당 표기방식이 혼란을 드릴 수 있어, 현재는 속보가 입력된 날짜를 본문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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