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교 동문, 자유선진당 공천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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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동문, 자유선진당 공천 고배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2.03.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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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연 학우도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선발 석패

김준교 예비후보(대전 유성)가 자유선진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김 후보는 우리 학교 산업공학과 99학번이며, 지난 18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갑에 자유선진당 후보로 출마했었다.
 
지난 27일 김 후보는 “미래의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으로 본격적인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자유선진당이 대전 유성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하면서 공천 후보로 등록한 김 후보를 배제하고 송석찬 후보(전 국회의원)로 공천을 우회했다.
 
전략지역 선포는 당이 특정 선거구에 대해 경선을 거치지 않고 후보를 공천하는 것으로 기존 후보를 배제하며, 신청기간에 등록하지 않은 후보를 자유롭게 공천할 수 있는 제도다. 송 후보는 민주통합당 공천을 탈락한 후, 자유선진당에 입당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송 후보의 입당과 공천에 대해 “검증되지도 않은 당선가능성만을 보고 민주통합당에서 온 철새를 받는다면 당선도 되지 않을 것”이라 역설한 바 있다.
 
한편, 맹수연 학우(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는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 1차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과했지만, 전국구 4명 이내에는 들지 못했다.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19대 국회의원선거는 오는 4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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