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사흘간 2012학번 새내기 새로배움터가 열렸다. 첫 날에는 새터 오프닝 및 자치단체 홍보와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었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반별 행사와 동아리 공연이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동아리 홍보행사가 열렸으며 이어진 폐회식을 끝으로 새터가 마무리되었다. 새터가 열린 사흘 동안의 주요 장면들을 화보로 담았다.

▲ 새터 첫 날 저녁 공연에서 밴드 강적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 우리 학교 공식 응원단 ELKA(엘카)가 신입생들에게 응원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새터 둘째 날 진행된 반별 게임에 신입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 '동아리를 이겨라!'에 참가한 신입생이 검을 휘두르고 있다.
▲ 신입생들이 '동아리를 이겨라!'에 참가해 퍼즐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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