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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이사
우리 학교 이사장에 선임
[317호] 2009년 04월 08일 (수) 윤호진 기자 skekghwls@kaist.ac.kr

지난달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193회 정기 이사회에서 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이사 사장이 우리 학교 새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정 이사장은 2001바이오융합 공학 분야에서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여 국민을 먹여 살릴 기술을 개발하고 인력을 양성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당시 국내최고 기부액인 300억 원을 우리 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 기부금은 2003년 정 이사장의 이름을 딴 정문술빌딩이 준공과 바이오및뇌공 학과 설립에 이용 되었다. 2007년에는 우리 학교에서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정 이사장은 1983년 반도체장비 벤처기업인미래산업을 창업, 코스닥과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벤처리더스클럽 회장, 라이코스코리아 대표이사,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 벤처농업대학학장 등을 역임했다.

 

윤호진 기자

skekghwls@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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