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연선거, 오늘 밤 당선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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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선거, 오늘 밤 당선인 발표
  • 송민성 기자
  • 승인 2011.12.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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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총은 후보 없어 선거 연기

 총학 선거가 치열한 접전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경선으로 진행된 학부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가 지난달 28일 선거 운동 이후, 본격적인 회장단 선거가 진행되었다. 선거는 동연내에서 75개 동아리 대표자와11개의 분과장만이 선거권을 가지는 간접 선거로 어제 오후 10시에 진행되었으며, 결과는 지난 5일 밤에 발표되었다.

 동연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등록기간을 가지고 손성빈 학우를 정후보로 하고 현지훈 학우를 부후보로 하는 <교감>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와 이진환 학우를 정후보로, 박영선 학우를 부후보로 하는 <동화> 선본의 후보자 접수를 완료했다.

 최근 몇 년간 진행되지 않은 동연 선거에 대해 최정은 동연 회장은 “동연 선거가 경선으로 진행된 것이 정말 오랜만이다. 단선이 아닌 경선으로 진행되는 선거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원총)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는 원총 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없어 선거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원총 선관위는 지난달 7일부터 16일까지 예비후보자 모집을 진행했지만 등록한 후보가 없어 선거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관련 기사 356호 ‘원총·동연 회장단 선거 돌입’)

안상현 원총 회장은 “출마한 후보가 없어 이달 중순에 각 학과 대표를 대상으로 대책회의를 진행해 차후 일정을 조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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