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어 참여하는 학생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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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 참여하는 학생사회를”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1.12.06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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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학부 총학생회장단 김도한·김승환 당선인 인터뷰

앞으로 제26대 학부 총학생회(이하총학)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계획인지
 학우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총학이 되고 싶다. 학우 한명한명의 마음을 얻고 싶다. ‘올인원’이라는 이름처럼 하나가 되는 학생사회를 만들 것이다. 과를 중심으로 해서 학우들의 의겸을 수렴할 것이며, 총학생회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는 학부 총학생회가 될 것이다. 동아리 정모, 수업 청강 등 학우들과의 스킨십에 주력하고 싶다. 하루하루 선거운동하는 마음으로 학생회 활동을 할 것이다.

<올인원>이 평가한<우리누리>는
 4월사태와 같이 힘든 일을 겪었는데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고, 위원회에 많이 참여하며 많은 일을 이뤄내서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 <우리누리>에서 학우들 의견을 수렴하지 못해 소통에 미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올인원에서 개선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것만은 꼭 하겠다는공약이 있다면?
 사실 모든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 우선도는 중요하지 않다(웃음). 무엇보다도 대학평의회를 설치해 학우들의 권리를 신장하는 것을 우선시할 것이다. 문화, 복지 관련 공약중 일부는 1년 내에 이루기 어렵다. 멀리 보며 활동할 것이다. 예를 들어, 노천극장에 문화복합건물은 임기 내에 시공계획라도 하여 모든 공약을 이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선거운동중 어려웠던일은 
 선거 전에 경고 2회를 받았다. 선거시작부터 출마할 수 없다는 걱정 했다. 운동원을 최대한 줄였으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열심히 참여했고 과정을 즐기려 노력했다.

선거 운동 중 느낀 학생사회의 여론은 
 학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활동에 관심이 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참여하지 못하는 학우들을 여럿보았다. 이런 학우들을 끌어낼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어떤 총학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임기를 끝내고 학우들에게 물었을 때 총학생회가 친구와 같이 친근했다고 말했으면 한다.

<올인원>의 김도한 정후보(좌)와 김승환 부후보(우)가 매점 앞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있다 / 구건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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