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37.1%로 최종 당선
상태바
<올인원>, 37.1%로 최종 당선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1.12.06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표 인원 2,095명으로 투표율 53.15% ,<내일>과 <올인원> 모든 투표소에서 10여 표 내외 표차

제26대 학부 총학생회(이하 총학) 회장단으로 선거운동본부 <올인원>의 김도한 정후보와 김승환 부후보가 당선되었다.

지난달 23일 진행된 총학 총선거에는 전체 학우 중 2,095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53.15%로 작년의 52.88%보다 소폭 증가했다. 투표 결과 <올인원>이 <내일>을 43표 차이로 앞서 <올인원>이 최종 당선되었다. 득표율은 <올인원>이 37.1%, <내일>은 35.0%, <두근두근>은 24.45%이다. 개표과정은 본지의 트위터 계정, ARA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인원>의 김도한 정후보는 “경고 2회를 받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우들이 믿어주셔서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투표소는 총 7곳으로 제1투표소는 학부식당, 학부 매점, 창의학습관, 서측학생회관, 미르/나래관, 대학1호관-태울관, 전산동-과학도서관에 설치되었다. 투표소 중 제3투표소인 창의학습관에서 가장 많은 797명이 투표했다. 반면, 서측학생회관에는 식사시간에 투표자가 몰려 101명으로 가장 낮은 투표수를 기록했다.

과학생회장선거에는 모든 학과에서 단일후보가 출마했다. 전산학과 회장으로 송용주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기계공학전공 임종현, 물리학과 과학생회장과 부과학생회장으로 각각 명규호와 이윤석,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정구혁, 생명화학공학과 배한주, 신소재공학과 김선혁, 전기및전자공학과 한정규, 화학과 오한솔,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윤미래 후보가 당선되었다. 원자력및양자공학과의 윤미래 후보는 30표 중에서 반대가 0표로 득표율 100%의 찬성률로 당선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에서는 이번 과학생회장 선거에서 투표율이 50%가 넘지 않는 경우와 오차가 5%가 넘는 경우를 재선거 사유로 보지 않기로 했다. 때문에 투표율에 상관없이 위임받은 모든 학과의 투표함을 개봉했다. 그러나 산업및시스템공학과에서는 학과 선거 세칙 상 투표율이 50%를 넘지 않으면 재투표를 해야한다. 재투표에서는 51.35%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찬성 92.98%로 정구혁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다.

산업디자인학과, 건설및환경공학과, 생명과학과, 항공우주공학전공 등 그 밖의 학과는 과학생회장 선거를 중선관위에 위임하지 않고 각 선관위가 꾸려져 선출된다. 이 중 일부 학과는 선출이 완료되었고,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