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자문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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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자문회의 열려
  • 송민성 기자
  • 승인 2011.11.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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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에 총장자문회의가 개최되어 많은 과학기술계 리더들이 우리 학교로 모였다. 총장자문회의는 학술, 연구, 교육 분야 등에서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정책자문을 얻는다는 취지로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회의는 이용훈 교학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지난 6년간 우리 학교의 주요현황과 성과를 소개했으며, 특히 세계적 연구대학으로서의 국제화 활동 및 교육환경 개선 등 지난 1년간
학교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제반활동을 보고했다. 현재 우리 학교에서 진행 중인 주요 프로젝트인 온라인전기자동차(OLEV)와 모바일 하버에 대한 소개와 성과 발표도 있었다. 각 사안별로 자문위원들은 의견을 제시했다.

  오전 행사가 끝나고 오찬행사가 진행되었다. 오찬은 참가신청을 한 학우에 한해 자문위원들과 한 테이블에서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우들은 자문위원과 대화하며 자유롭게 학교에 대한 여러 생각을 공유했다.

▲ 요시나와 미시마 자문위원이 학우들과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현우기자

 오후 행사에 앞서 파팔라도 메디컬센터를 방문해 내부를 소개한 뒤 다시 회의를 시작했다. 먼저 Education 3.0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이공계 교육 프로그램인 I4에 대해 소개했다. 파팔라도 메디컬센터에 대한 현황과 원자력공학 협력모델인 KAIST-KUSTAR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등 6명의 교수의 첨단기술 연구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오후 6시에 끝난 자문회의 오후 일정 이후 만찬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20명의 자문위원과 20여 명의 참관인이 참석했다. 자문위원은 아든 비먼트(Arden Bement) 전 미국과학재단 이사를 비롯한 14명의 해외자문위원과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등 6명의 국내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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