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사관리시스템 'CAIS 2.0' 다음 학기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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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사관리시스템 'CAIS 2.0' 다음 학기 본격 도입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1.11.08 0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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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여러 사이트로 분산되어있던 학사관리시스템이 2012년 봄학기부터 CAIS 2.0으로 통합되어 학우들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손쉽게 학사관리를 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IT개발팀은 기존 학사관리시스템의 정보 보안문제, 타 시스템과의 연동 취약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CAIS 2.0을 자체 개발했다. 기존 학사관리시스템의 보안 강화 필요성은 교수가 성적관리 등의 학사관리를 수행하는 C/S CAIS가 한 학생에 의해 해킹되며 대두되었다.

 새로운 학사 시스템인 CAIS 2.0은 수강신청 사이트인 KAIPA, 성적관련 사이트인 C/S CAIS, 납입금 및 기타 행정관리 사이트인 webCAIS의 기능을 모두 포함한다. 특히, 새로운 학사관리시스템은 이수한 학점 조회와과 졸업을 위해 수강해야할 과목 조회 등 학우들이 졸업사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가을학기부터 적용된다.

 학우들은 새로운 학사관리시스템을 겨울학기 수강신청 개시일인 오는 14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IT개발팀은 14일 베타 버전을 공개해 이 기간동안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오는 28일 봄학기 수강신청일부터 전체 CAIS 2.0을 공개·사용할 방침이며, 모바일 버전이 PC 버전과 함께 개발되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CAIS 2.0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직원용 시스템은 내년 중 직원용 CAIS 2.0 기능이 추가되어 하나의 사이트로 통합된다. 또한, IT개발팀은 2014년 이후 학사, 행정, 연구의 기능과 더불어 포탈, 메일등의 기능을 하나로 묶은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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