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학생 대표할 총학생회장 후보 3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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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학생 대표할 총학생회장 후보 3명 출마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1.11.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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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제26대 학부 총학생회(이하 총학) 총학생회장 선거의 예비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었다. 등록한 후보는 모두 3명으로 2명이었던 작년, 단일후보였던 재작년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많은 후보가 등록한 것이다.

 첫 번째 후보는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내일’의 허현호 후보다. 허 후보는 현 총학의 기획국장으로 정책국장인 곽민욱 부후보와 출마한다. 두 번째 후보는 선본 ‘두근두근’의 진수글 후보로, 진 후보는 40주년기념사업 학생추진위원장이며 카이누리 회장 김지하 부후보와 함께 출마한다. 세 번째 후보는 ‘올人원’ 선본의 김도한 후보다. 김 후보는 전산학과 과학생회장이며 김승환 건설및환경공학과 과학생회장이 부후보로 출마한다.(이상 선본이름 가나다순)

 오는 10일에 본 등록이 마감되면 후보가 확정되며, 그 다음 날인 11일에 학우들에게 공고된다. 후보들은 오는 14일에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또한 선거운동 기간 중에 학우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가 본지의 주최로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각 후보의 공약에 대한 설명과 상호 검증을 거친 후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총학의 추천을 받은 7인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꾸려져 이번 선거를 총괄한다. 위원장은 최정은 동아리연합회장으로 결정되었으며 위원 중에는 현 총학의 곽영출 회장과 최인호 부회장도 포함되어 있다. 투표는 오는 23일 오전 8시에 시작되어 오후 8시에 종료된다. 선거결과는 25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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