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로 아쉽게 끝난 포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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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발의 차로 아쉽게 끝난 포카전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1.10.02 2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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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제10회 POSTECH-KAIST 학생대제전의 막이 전야제를 시작으로 열렸다. (관련 기사 8면)

축구경기가 본격적인 포카전의 시작을 알렸다. 시작부터 두팀은 서로 양보하지 않고 겨뤘고 우리 학교가 1:0으로 승리했다. AI 경기 종목은 ‘슬라임전’으로 슬라임들이 폭탄을 이용해서 서로 공격하는 대전 인공지능 게임이다. 3세트 모두 POSTECH이 승리했다. AI 경기 이후 바로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각 세 경기씩 진행되었으며 스타크래프트1은 1:2로 지고, 스타크래프트2는 2:1로 승리했다.

그 후, 첫째 날 밤에는 두 학교 간의 교류행사가 열렸다. 이번 교류행사에서는 맥주파티와 클럽이 진행되어  우리 학교와 POSTECH의 학우들이 서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야구 경기가 시작되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양측의 응원경쟁이 치열했으며 15:11로 우리 학교가 승리했다. 과학퀴즈는 우리 학교 학우들은 지난번 윷놀이 형식이 아닌 배팅 방식이라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경기에 임했으나, 오히려 커다란 점수 차로 패배해 씁쓸함을 안겼다.

마지막은 농구 대결이 장식했다. 두 팀의 성향이 비슷하기도 했고 또한 실력도 호각을 이뤄 승부는 쉽게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마지막 1분에 POSTECH이 다시 득점하며 49-47로 우리 학교가 패했다.
올해 대제전은 AI를 제외하고 전패를 했던 작년과 달리 마지막 농구경기까지 승패를 알 수가 없을 정도로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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