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후기 신입생 맞이하는 새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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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후기 신입생 맞이하는 새터 열려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1.09.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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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후기 신입생 새내기 배움터(이하 새터)가 열렸다. 이번 후기 새터는 반대표자협의회(이하 반대협) 어울림의 진행 하에 반대협이 선발한 선배단과 동기단이 후기 신입생들과 함께했다. 


후기 새터는 학교 주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조별로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 이어졌다.  이후 엘카와 동아리 마인드프릭, 구토스의 공연과 친목 도모 시간이 있었다. 둘째 날은 팀 별로 연극을 기획해 공연하는 일정으로 후기 새터는 오후 4시에 폐회했다.


이번 후기 새터 진행단은 전년과는 다르게 선배단보단 동기단을 위주로 선발해 후기 신입생들의 새터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일조하고자 했다. 동기단으로 참여한 배준환 학우(무학과 11)는 “동기단 입장에서도 후기 새터는 새로운 친구나 선배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후기 신입생은 외국고 전형인 3차 전형 혹은 한국과학영재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한 4차 전형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대협은 후기 신입생이 학교에 적응하는 것을 도우며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새터를 기획했다.


후기 새터의 담당자인 반대협 김영일 학우(무학과 11)는 “이번 후기 새터가 여태까지 융합하지 못했던 후기 신입생과 전기 신입생을 하나로 묶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후기 신입생들과 같이 공부하게 될 가을학기가 기대된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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