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및 안전 교육 신입생 대상 수강기한 단축 변화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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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및 안전 교육 신입생 대상 수강기한 단축 변화 생겨
  • 방민서 기자
  • 승인 2020.04.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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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연구 부정행위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사이버 윤리의식 및 인권·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하여 2009년도 봄학기부터 윤리 및 안전 교과목(이하 윤리 및 안전)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지는 교학기획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윤리 및 안전이 진행되는 과정과 올해 바뀐 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윤리 및 안전은 별도의 수강 신청 없이 윤리 및 안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다. 학사과정 대상 윤리 및 안전은 ▲연구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윤리 ▲실험실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실험실안전 ▲사이버상의 피해 예방 및 사이버 윤리의식의 함양을 위한 사이버윤리 ▲올바른 인권과 성평등 의식 함양 및 폭력에 대한 대처를 위한 인권·성평등 4개의 소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원 과정의 경우 학과에 따라 이수하는 소과목이 달라질 수 있다. 강의는 텍스트 혹은 VOD 기반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과목 수강 완료 후 성취도 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모든 소과목에서 80점(100점 만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여야 하며, 학습 결과는 2017학년도 입학생까지는 1AU로, 2018학년도 입학생부터는 졸업요건으로 반영하고 있다.

올해는 2020년도 신입생 대상으로 윤리 및 안전 수강 기간을 축소시키는 등의 변화를 주었다. 이에 대해 교학기획팀측은 “최근 타대학 사례를 보면 학내 연구실 안전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안전의식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대학 생활 시작 전에 교육을 실시해 윤리 및 안전 의식에 대한 소양을 갖추고, 타인에 대한 존중 및 배려 의식을 함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첫 학기 개강일 전까지 이수를 권장하고, 첫 학기 중간고사 기간 시작일 전까지 이수하도록 기한을 변경했다”고 언급했다.
학생들에게 윤리 및 안전과 관련해 전하고 싶은 말에 대한 질문에 교학기획팀 측은 “학업 기간 내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윤리 및 안전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 생활 시작 전 충분한 소양을 갖추도록 반드시 기간 내 윤리 및 안전의 수강을 당부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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