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진행된 행복 나눔 캠페인, 해피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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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진행된 행복 나눔 캠페인, 해피 캠퍼스
  • 양경록 기자
  • 승인 2019.12.03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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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빛나게 하는가지난달 18일부터 22일, 창의학습관(E11)에서 해피 캠퍼스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률 기자)
무엇이 우리를 빛나게 하는가지난달 18일부터 22일, 창의학습관(E11)에서 해피 캠퍼스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률 기자)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우리 학교 창의학습관(E11) 1층에서 해피 캠퍼스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캠페인은 홍보와 기획 전반을 맡은 K-Let의 가치 카드와 감사 카드 부스와 Kaldi의 커피 무료 나눔 부스로 이뤄졌다. K-Let 이재현 회장은 “행복은 다양한 구성원들의 가치관에 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정해진다고 할 수 있다”며 “KAIST 구성원들에게 가치를 묻는 말을 던짐으로써 직접 자기 삶의 가치를 찾아 삶의 방향을 분명히 하도록 하고, 다양한 가치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하여 KAIST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매년 다른 가치질문으로 진행되는 해피 캠퍼스의 올해 가치질문은 ‘무엇이 너를 빛나게 하니’였다. 이 학우은 캠페인 진행 주간에 매일 가치 카드를 수합하여 우수 가치 카드를 선정하고 해피 캠퍼스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KAIST Happy Campus Campaign>에 공지했다. 이 회장은 “외국인 학우들의 참여율이 높았는데, 감사 카드를 한 번에 열 개씩 쓰거나 감사 카드 배달을 하며 편지를 다섯 개씩 받는 학우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Kaldi 최동원 회장은 “Kaldi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해피 캠퍼스에 참여해온 동아리”라며 “커피 한 잔으로 캠퍼스를 행복하게 만드는데 이바지한다는 사실 자체를 보람으로 생각해 올해도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무료 커피 나눔이 입소문을 타며 해피 캠퍼스에 대해 잘 모르던 여러 학우분께서 커피를 드시면서 자연스레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참여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지금 한창 과제, 공부, 동아리 활동하느라 바쁜 시기이고, 주변에 힘들어 보이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는데 캠페인 때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계속 생각해보며 잠시 여유를 찾다 보면 모두가 행복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모두 여러 가지 과제와 고민으로 힘들겠지만, KAIST 구성원 모두 힘을 내고 내년 해피 캠퍼스 캠페인에도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학우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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