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따뜻이 맞은 후기 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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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따뜻이 맞은 후기 새터
  • 장진한 기자
  • 승인 2019.09.11 0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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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한국의 전통놀이
2019학년도 후기 새터에 참여한 학우들이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이광현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019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OT)과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가 진행되었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OT는 국제교원 및 학생지원팀(ISSS)의 기획 하에 이루어졌고 새터 프로그램은 새터 기획단의 기획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OT와 새터에선 ▲버디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소개 ▲동아리 공연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우들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모든 일정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특히 새터 프로그램 시간에는 힌트를 바탕으로 우리 학교의 건물을 사고팔면서 건물 이름과 위치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 ‘부동산 게임’, 전통놀이를 기반으로 하여 한국이 생소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놀이를 알려준 ‘딱지치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고세은 새터 기획단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새터는 소수의 학생들만 참여했다는 이전 새터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를 높이고 역할을 분배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새터 프로그램의 공통점이자 가장 큰 특징은 KAIST와 한국에 대한 친숙함을 늘리는 목적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새터에 참여한 이재용 학우(새내기과정학부 19)는 “게임을 통해 학교의 여러 시설을 알 수 있었고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학교가 공부 외의 방향에서도 학생들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느껴져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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