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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우리 학교 강성모 총장과 장순흥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제1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열렸다.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정부의 핵심 국정 안건인 창조경제 실현을 돕고자 활동하는 대통령 자문기구다. 효율성 있는 운영을 위해 과학기술기반 분과, 미래전략 분과, 창조경제 분과로 나누어진다.강 총장과 장 교수는 창조경제 분과의 자문위원으로 창조경
종합
김동관 기자
2013.10.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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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우리 학교에서이틀간 열린 POSTECH-KAIST학생대제전(이하 포카전)에서 우리학교가 작년에 이어 우승하는 쾌거를이뤘다. 최종 점수는 500:200으로우리 학교가 총 7개의 경기 중 5개의 경기에서 승리했다.경기 종목은 지난해와 같이 해킹,농구, 인공지능,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야구, 과학퀴즈, 축구로 구성되었다. 우리 학교는
종합
김동관 기자
2013.10.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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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특구 기관장 간의 교류 협력을 위한 스마트 대덕 포럼 / 홍보실 제공
종합
카이스트신문
2013.09.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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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세계경제포럼 하계대회(이하 다보스 포럼)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초청되었다.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다보스 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이 매년 중국에서 개최하는 대회다. 우리 학교는 이번 포럼에서 ‘스마트 규제’, ‘무역센터에서 혁신 허브까지’, ‘해양자원 : 새로운 자원을 찾아서&rsqu
종합
최시훈 기자
2013.09.1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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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381호 2면‘490(For Ninety), 총학 특별기구로 편입된다’보도에서 “전학대회 이후 490가 총학에 편입되면 앞으로 총학 복지국장이 490 회장직을 당연직으로 역임하게 된다”라고 보도했으나, 회장직은 내부 선출직으로 이를 총학 복지국장이 당연직으로 역임하는 것은 490의 자치권을 침해하는 것이라
종합
카이스트신문
2013.09.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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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우리 학교 조직이 개편되어 새로운 부서들이 신설되었다. Education3.0(이하 Edu3.0)추진단은 정규 조직이 되어 교수학습혁신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옴부즈퍼슨이 설치된다. 두 부서의 장을 만나 신규 조직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교수학습혁신센터교수학습혁신센터장 이태억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종합
김동관 기자
2013.09.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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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가을학기부터 학점당 재수강료가 75,000원에서 50,000원으로 인하된다.지난 10일, 학적팀은 학내 포털 사이트에 지난 번 완화된 재수강 정책과 함께 재수강료에 대한 공지를 올렸다. 재수강료 정책에 관해서는 지난달 22일 열린 교과과정심의위원회에서 학부총학생회(이하 총학)와 학교 측의 타협이 이뤄지지 않은 바 있다. 총학은 학점당 50,0
종합
최시훈 기자
2013.09.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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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 KAIST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 서류 접수가 지난 15일 마감되었다.E*5 KAIST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우리 학교 학우들의 창업 의지를 고취하고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금전적 지원을 포함해 사업화에 필요한 기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으로 3번째를 맞이했다. 작년에 배출된 우
종합
이동수 기자
2013.09.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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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협의회가 지난 3일 창립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대전지역협의회는 대전의 산업체,학계, 연구기관 간의 연계를 강화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에 지역협의회를 조직할 계획이다. 대전은 우리 학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정부출연연구원 등이 밀집되어있어 연구와 기술 개발의 중심
종합
김동관 기자
2013.09.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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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2014학년도 학사 과정 입학사정관제전형 원서 접수가 끝나면서 입학 전형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학교장추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뉘는 입학사정관제전형 원서 접수는 작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되었다. 또한, 우선선발제도가 생기고 모둠 토의가 없어져 작년 입시와는 다른 양상을 띨 전망이다.올해 수능우수자전형으로 새로 30명을 선발하고 각
종합
최시훈 기자
2013.09.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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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이틀간 ‘KAIST 취업박람회 2013’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부총학생회(이하 총학)가 기획 및 주최했으며, 양일간 45개의 기업이 참가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넥슨 등 전자와 화학, 전산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총학이 제작한 1,000부의 안내 책자가 동날 정도로 많은 학우의 관심
종합
정광훈 기자
2013.09.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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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18년간 사용한 UI(University Identity)를 대체할 새 UI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새 UI는 연말께 공개될 예정이다.우리 학교 카이스트 브랜드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KAIST 신규 UI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담당 부서인 홍보실에서는 지난 7월 4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공개 입찰을 통해 UI 개발 용역
종합
김성중 기자
2013.09.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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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학교 대학생들이 그동안 납부해온 기성회비를 전액 반환해야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단독6부 심창섭 판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상대로 이 학교 학생 10명이 낸 기성회비 반환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냈다. 심 판사는 판결의 취지를 “기성회비 납부에 법령상의 근거가 없어 부당이득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rd
종합
김성중 기자
2013.09.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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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창의학습관 1층에서 2013 겨울/봄학기 학부생연구참여 프로그램(URP) 발표회 및 우수과제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발표와 시상은 학과별 세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분과 최우수상은 최동희(생명과학과 09) 학우가 수상했다. 최 학우는 '생화학물 고효율 생산을 위한 스마트 유전자 조절 장치 개발’을 주제로 과제를 수행했다. 2분
종합
김성중 기자
2013.09.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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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교수들이 지난달 20일 발행된 KAIST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보에 영어강의의 문제점을 제기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교수들은 영어강의의 문제점으로 ▲미국 박사학위 출신 교수 편중 발생 ▲지식 전달에 방해 ▲외국인 학생의 국어 학습 문제 등을 들었다.김광준 교협회장의 분석에 의하면 우리 학교의 조교수와 부교수가 박사학위를 취득한 국가의 분포는 한
종합
김동관 기자
2013.09.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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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이사회의 오명 이사장의 임기가 다음 이사회를 끝으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이사장에 누가 선출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오명 이사장의 원래 임기는 10년 9월 6일부터 이달 5일까지이지만 정관 15조 1항에 의해 임기만료 직후에 개최되는 이사회의 종료일까지 임기가 연장되었다. 따라서 차기 이사장 선임은 다음 이사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오명 이사
종합
이동수 기자
2013.09.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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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지원본부 산하 학생 자치기구 490(For Ninety)가 학부 총학생회(이하 총학) 특별기구로 편입된다.지난달 22일, 8월 정기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490 특별기구 가입에 대한 심의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특별기구는 총학의 지원을 받으며 전문성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하는 자치단체로, 총학 감사위원회의 회계감
종합
최시훈 기자
2013.09.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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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안을 통해 ICC 부총장이 폐지되고 간부급 직원 규모가 대폭 줄어든다. 지난달 22일 강성모 총장은 KI빌딩 1층 퓨전홀에서 ‘총장 소집 교수회의’를 열고 학내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강성모 총장의 취임, 미래부로의 소속 이관과 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우리 학교의
종합
이동수 기자
2013.09.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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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학부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국정원 정치 개입 사태와 관련해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이하 서울대 총학)와 교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안 결정은 사상 처음으로 ‘정책 투표 제도’가 시범 도입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서울대 총학과의 교류 안건은 지난달 22일 열린 8월 정기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 상정되었다. 하지만
종합
최시훈 기자
2013.09.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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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열린 교과과정심의위원회에서 재수강 기준을 완화하는 안이 통과되었다. 2013학년도 가을학기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선안은 교육 및 이노베이션 분과의 학생 소위원회의 결정을 반영한 것이다.서남표 전 총장 재임 시절에 정착된 현 재수강 정책은 취득성적 상한, 재수강 횟수제한, 과도한 재수강료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많은 학우가 불만을 가지고 있었
종합
김동관 기자
2013.09.03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