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ㅇㄴㅇㅇ.
2016.09.18 20:55
-
▲ 지난달 30일, 2016 가을학기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대강당에서 강성모 총장의 축사를 듣고 있다.
오피니언
최의현 기자
2016.09.15 00:53
-
오피니언
ㅇㄴㅇㅇ.
2016.08.30 21:08
-
오피니언
김하경
2016.08.30 21:02
-
사람들에게 분위기 있는 음악을 물어봤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악적 장르는 아마 재즈일 것입니다. 드럼의 스윙 리듬과 베이스의 워킹, 피아노와 기타의 컴핑, 브라스들의 힘 있는 연주에 한 번 매혹되면 그 분위기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죠.재즈의 역사가 짧지는 않은 만큼, 발매년도에 따라 노래의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저는 현대적인 느낌의 재즈를 좋아하는
오피니언
김태균 학우(전산학부 15)
2016.08.30 14:42
-
“박상영은 기적을 일으켰다. 10-14에서 내리 5점을 뽑아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만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기적은 이후 한국 선수단을 상징하는 가치가 됐다.”이제는 막을 내린 리우 올림픽, 국민에게 그 누구보다도 큰 감동을 선물한 사람은 아마도 펜싱 종목의 박상영 선수가 아닐
오피니언
김건우 KAIST 전산학부 15학번
2016.08.30 14:41
-
어디를 가서 나를 신문사 기자라고 소개하면 꼭 듣는 말이 있다. 글을 잘 쓰냐는 질문을 받아, 글 안 쓴다고 하면 조금 고민하다가 ‘사진 잘 찍어? 의외네~’ 라고 한다. 그래서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신문에도 그림이 들어가는지 몰랐다는 대답을 하고는 곧 관심이 없어진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신문에 그림이 들어가는지 잘 모른다.카이스트
오피니언
최지은 일러스트부장
2016.08.30 14:40
-
어느덧 새 학기가 다가왔다. 이번 호 본지가 발행된 날이면 개강은 겨우 이틀밖에 남지 않았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학우 대부분은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새 학기의 생활을 걱정하고, 기대하면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있을 터다.새로운 학기를 맞이해 계획을 구상하는 것은 어느 한 개인만은 아니다. 각종 학내 단체들 역시 분주해지기 마련이다. 단체의
오피니언
권민성 편집장
2016.08.30 14:40
-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교양과목 수강 정원 축소 문제를 두고 담당 부서인 인문사회과학부(이하 인사부)와 학부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인사부는 오는 가을학기부터 정원 80명 이상의 대형 강의를 폐지, 일반 과목으로 전환하고 한국어 강의 60명, 영어 강의 40명으로 책정되었던 수강 정원을 한국어, 영어 구별 없이 일률적으로
오피니언
카이스트신문
2016.08.30 14:39
-
▲ 지난 28일 열린 제17회 대전마라톤대회에는 우리 학교를 지나는 경로가 있어, 아침부터 마라토너들의 열기가 느껴졌다.
오피니언
최정아 기자
2016.08.30 14:24
-
“대학이 경쟁과 취업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과 치열한 고뇌를 배우는 곳으로 변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을 단축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대학원생 참석자)“그건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죠. 그렇다면 왜 빨리 가야 하는 거죠? 좋은 것일수록 시간을 투자해서 천천히 봐야죠. 그만큼 신중하게 공들일 만한 가치가 있
오피니언
이반석 엔드리스로드 프로그램 담당자
2016.08.18 02:05
-
우리의 삶은 어떤 관점에서는 선택의 연속이다. 학원에 다닐지, 혼자 힘으로만 공부할지. 어떤 학교에 원서를 넣을지. 친구의 부탁을 받아줄지. 당장 대학교에 다니면서도 어떤 과목을 수강 신청할지, 어려운 과목을 드랍해야 할지, 피곤한 날 수업에 출석해야 할지 우리는 매일 선택하고 있다.삶이라는 것의 안에는 선택이 많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는 후회 역시 많을
오피니언
이승민 KAIST 새내기과정학부 16학번
2016.08.18 02:05
-
신문사에 처음 들어와 허둥지둥하던 수습 기자 시절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어느덧 필자도 신문사 생활 2년 차가 되었다. 필자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느낀 바가 있어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1. 마감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 어떤 일이던, 마감 직전 당신의 능력은 폭발한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다면 마감 직전에 하면 된다. 단, 남용하지는 말길.2. 기자 생활을
오피니언
최인혁 취재부 기자
2016.08.18 02:04
-
지난달 25일 단일서비스인증 기반의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내 일부 사이트들에서 IAM KAIST에 등록된 아이디를 입력할 경우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도 로그인할 수 있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견되었다. 이 오류는 학부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던 전산학부 김강인 학생이 발견해 학교 담당 부서에 제보했는데, 문제는 이 오류가 실제로 해결되기까지는 반나절 이상이
오피니언
카이스트신문
2016.08.18 02:03
-
“바야흐로 소통의 시대다.” 2년 반 전 본지에 실린 사설 <까리용>의 첫 문장이다. 맞는 말이다. 지금은 모두가 소통의 필요성을 외치고 있다. 다만 그들이 모두 자신의 말을 지키고 있지는 않은 듯하다. 적어도, 곳곳의 대학교에서는 소통의 부재가 불러온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곳은 소위 ‘이
오피니언
권민성 편집장
2016.08.18 02:02
-
오피니언
ㅇㄴㅇㅇ.
2016.08.17 16:44
-
오피니언
김하경
2016.08.17 16:40
-
▲ 지난 2일 융합과학 탐구캠프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무선조종 RC 자동차를 움직이고 있다.
오피니언
권용휘
2016.08.16 20:56
-
오피니언
ㅇㄴㅇㅇ.
2016.05.31 21:09
-
오피니언
김하경 기자
2016.05.31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