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8일, 제31대 학부 총학생회 (이하 총학)은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었던 롯데리아 계약 해지 찬/반 투표 결과를 공지하였다. 총학은 롯데리아의 계약 해지 반대표가 과반이 되어 롯데리아에 부과된 경고를 삭제하고 계약 기간 내 계속 영업을 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관련기사 본지 439호,
종합
백선우 기자
2017.11.02 02:13
-
교내에는 총학 산하의 소수자인권위원회나 원총 산하의 인권센터와 같은 인권단체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최근, 포용성위원회가 새로 만들어졌다. 포용성위원회가 무슨 단체인지,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에 대해 포용성위원회 위원장 전산학부 류석영 교수를 인터뷰해보았다.포용성위원회는 어떤 단체인가KAIST 포용성위원회는 우리 학교를 좀 더 안전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
종합
최태현 기자
2017.11.02 02:11
-
교내에서 여학우들에게 컵홀더 쪽지를 나누어 주던 남성이 지난 16일, 교양분관(N10)에서 잡혔다. 남성은 당시 교양분관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교양분관 안쪽에서 학우들이 게이트를 열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후 3시경, 학우들이 캠퍼스 폴리스에게 남성을 신고했고, 신고를 받은 캠퍼스 폴리스 4명이 교양분관으로 출동해 남성을 잡았다.해당 남성에 대한 제보
종합
유신혁 기자
2017.11.02 02:10
-
시행과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던 차세대 자동패치시스템(이하 PMS, Patch Management System) 설치 의무화 정책이 사용자 중심 정책으로 바뀌게 된다. PMS는 원내 사용자 PC보안 강화를 위한 자동패치 서비스로, 윈도우 OS, MS Office 업데이트와 백신 설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강제 설치 철회와 최적화를 위한 프로그램 수
종합
최태현 기자
2017.11.02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