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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대강당에서 곽정은 칼럼니스트가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를 주제로 강연했다.곽 칼럼니스트는 이성을 만나 연애하기 위한 10가지 조건들을 설명했다. 그녀는 실제 자신의 취향, 연애경험, 겪었던 아픔 등을 전하며 생생한 강연을 펼쳤다.곽 칼럼니스트는 연애를 시작할수 있는 비결로 ▲첫인상 ▲성적 매력 ▲시선
캠퍼스
권민성 기자
2014.05.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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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이영일 전 컴투스 최고기술경영자(CTO)가 교육지원동 3층 Startup KAIST Lecture Hall에서‘ 좌절과 재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강연에서는 그가 고교 시절부터 컴투스를 창업하기까지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담이 펼쳐졌다.이 CTO는 고등학생 시절 대학에 낙방해서 재수하게 된 경험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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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기자
2014.05.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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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우리 학교 대학원 입시 제도 중 영어 성적 제출에 관한 조항이 변경되었다.우리 학교 학부과정 졸업요건으로 제출했던 영어성적이 자대 대학원으로 진학할 때 자동으로 제출되던 제도가 폐지되었다. 이제 학부 졸업생이 자대 대학원에 지원할 때는 영어성적을 따로 제출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다면, 졸업 할 때 냈던 영어성적도 제출 가능하다.한
캠퍼스
박건희 기자
2014.05.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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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준용 학우(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한국다우케미칼이 개최한 다우케미칼 심포지엄 논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우리 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교수= 지난달 25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Tex+Fa CEO 조찬포럼’에서‘창의적 디자인과 그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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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신문
2014.05.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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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SK가 국내 최초로 사회적 기업가 MBA 과정을 개설했다. 사회적 기업가 MBA 과정은 정규 MBA 경영과목을 포함해 사회적 기업 창업역량 개발과 배양을 위한 핵심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우리 학교 반도체설계교육센터= 지난달 25일 동부하이텍과 함께 대학생 시스템반도체 설계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대학 28개 팀이 연구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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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신문
2014.05.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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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KI빌딩 퓨전홀에서 저명한 저널 ‘네이처’지의 편집장인 필립 캠벨이 ‘Challenges for high-impact journals and those who publish in them’을 주제로 강연했다.캠벨은 초고층 대기 물리 연구 업적으로 네이처 자연과학지의 편집자가 되었다.캠벨 편집장은 &l
캠퍼스
박지현 기자
2014.05.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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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라디오 쇼 팟캐스트 ‘Around Carillon’이 매주 월요일에 진행된다.팟캐스트는 인문사회과학과 팀 톰슨 교수와 믹 팽가이 교수가 연구 성과, 교내 구성원들의 생활 등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영어로 소개한다. 이들은 연구실을 방문해 교수들을 인터뷰하거나 동아리,학생 단체
캠퍼스
박건희 기자
2014.05.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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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부터 우리 학교 안전팀에서 학내 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연구·실험실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안전 캠페인에서는 ▲표어, 포스터 공모전 ▲안전 연극 ▲도전! 안전퀴즈왕 ▲그린 라이트를 켜줘 ▲실험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안전 연극은 연
캠퍼스
양근재 기자
2014.05.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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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우리 학교가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이날 열린 체결식에는 강성모 총장과 한컴 김상철 회장을 비롯한 많은 인사가 자리했다. 또한, 산합 협력의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와 태스크포스 발족식이 진행되었다.우리 학교는 한컴과 함께 ▲소프트웨어 인재
캠퍼스
박건희 기자
2014.05.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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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학부 생활관자치회에서 기숙사 홍보물 부착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기숙사 내 자율 홍보 규정’도 새로 제정되었다.최근, 기숙사 내에 철거 기간이 지났지만 회수하지 않고 그대로 붙어있는 홍보물이 많아졌다. 생활관자치회는 이를 해결하고 쾌적한 기숙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규정을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기숙사 내 자율 홍보 규정
캠퍼스
윤미루 기자
2014.05.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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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리더십 마일리지 부여 기준 조정 ▲등급별 점수 하향 조정 ▲리더십 마일리지 우수자에 대한 우대 강화 3가지 항목에 대해 리더십 마일리지 제도가 개편되었다.먼저, 리더십 마일리지 부여 기준이 조절되었다. 리더십센터 주관 특강/워크샵 참여, 동아리 회장 및 부회장 등 8개 신규 마일리지 부여 항목이 만들어졌다. 또한, 봉사활동과 헌혈 활동
캠퍼스
박건희 기자
2014.05.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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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의과학연구센터 1111호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교수의 강연 ‘다윈, 21세기를 품다’가 열렸다. 이날 최 교수는 진화생물학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우리 학교에도 진화생물학 분야에 더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먼저 최 교수는 한국 생물학계가진화생물학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생물학자는 부분과 전체를 동시에
캠퍼스
권민성 기자
2014.05.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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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메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 도입 중에 발생한 오류로 메일 데이터가 손실되었다.기존의 메일 시스템은 메일을 개인 PC로 내려받을 수 있는 기간이 3개월로 제한되어 있었다. 경영정보팀은 기간 규제를 풀기 위해 IT기업 시맨틱 사에 새로운 솔루션을 신청했다. 그러나 새로운 솔루션 도입 후,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소인 스토리지의 일부
캠퍼스
박건희 기자
2014.05.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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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선발한 ‘설립 50년 이내 세계대학평가’에서 총점 67.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교육성과(30%) ▲연구실적(30%) ▲논문당 인용도(30%) ▲국제화 수준(7.5%) ▲산업체 수입(2.5%) 5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우리 학교는 교
캠퍼스
박건희 기자
2014.05.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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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Happy KAIST 2014 행사추진위원회(이하 Happy KAIST 위원회)가 주최한 벚꽃 축제가 북측 기숙사 앞길에서 진행되었다.이번 벚꽃 축제에서는 카이마루부터 아름관 앞까지 이어지는 자유로의 벚꽃나무 아래에 조명이 설치되었다. 밤 시간에 더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야외 전시회 ‘벚꽃, 빛
캠퍼스
박건희 기자
2014.04.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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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창의학습관 304호에서 ‘꿈꾸는 이공학도를 위한 세상, 창조경제’를 주제로 민병주 국회의원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350여 명의 학우가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민 의원은 이공계인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방법으로 창조경제의 실현과산학협력제도의 도입을 제시했다.먼저, 민 의원은“ 국가발전이 정체되는 상황에서 새로
캠퍼스
이준한 기자
2014.04.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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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교수= 호암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환경위기와 관련해 지속가능성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새로운 바이오에너지 분야를 개척하고 선도했다는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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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신문
2014.04.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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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미국 특허정보컨설팅 업체 IPIQ에서 실시한 ‘2013년도 미국특허 종합평가’에서 50위를 차지했다. 1위는 3년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지했고, 서울대(67위), KIST(74위), 포항공과대학교(83위) 등 다수의 국내 기관이100위권 이내에 들었다.우리 학교 경영대학= 세계 경영대학
캠퍼스
카이스트신문
2014.04.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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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교내에서 영리를 추구하는 행사나 활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교육·연구시설 배정 및 사용지침’ 제5조 3항에는 ‘강의실 및 연구실(실험실 포함) 등 교육·연구 전용공간 등으로 배정된 시설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영리 목적 등으로 용도 변경을 할 수 없다’라는 내용이 있다. 우
캠퍼스
정광훈 기자
2014.04.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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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총학생회(이하 총학)에서 우리 학교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Fedex 해외 택배 서비스를 기존가격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Fedex사가 먼저 총학에 제안했다. Fedex사 궁동 지점이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서 고객 대부분을 차지하던 학우들의 주문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을 만든 것이다.이제 학우들은 2만 원에서 6만
캠퍼스
박건희 기자
2014.04.0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