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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바이오및뇌공학과 양분순 빌딩의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캠퍼스
신성재 기자
2017.02.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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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9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N4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캠퍼스
신성재 기자
2017.02.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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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대학원 김호민 교수와 연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윤태영 교수 연구팀이 패혈증의 원인 물질인 박테리아 내독소가 체내에서 인식 및 전달되는 과정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2월 13일 에 게재되었다. 체내 내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패혈증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되어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다른 병으로
학술·연구
김유빈 기자
2017.02.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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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배병수 교수와 생명화학공학과 이도창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퀀텀닷을 고온, 고습 환경에서 보호할 수 있는 퀀텀닷 실록세인 수지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화학 분야 학술지 12월 21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보다 다
학술·연구
김승후 기자
2017.02.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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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항복했다. 독점 소프트웨어와 시장 지배를 주장하며 오픈소스를 맹렬하게 비판하던 MS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 OS와의 호환성을 늘리고, 핵심 기술인 닷넷 코어를 오픈소스화했다. 그리고 지난 11월, 리눅스재단의 플래티넘 멤버로 가입했다. 결국, 독점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전쟁은 오픈소스의 승리로 끝이 났다. 오픈소스 소프트웨
학술·연구
임성민 기자
2017.02.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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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강성모 총장과 이상엽 특훈교수 = 지난달 17일부터 4일 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47회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 정칠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사장,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개발부원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 김후식 뷰웍스 대표이사, 김철환 오렌지파워대표이사 = 자랑스런 동문상에 선정되
캠퍼스
카이스트신문
2017.02.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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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 지난달 24일 경기도 가평 한컴마루에서 한컴그룹과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우리 학교 = 지난달 19일, 20일 양일간 대전 본교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함께 '2017 JETS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캠퍼스
카이스트신문
2017.02.1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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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우리 학교 앞 도로와 서구 만년동 갑천삼거리를 잇는 카이스트교가 개통됐다. 카이스트교는 길이 272.5 m, 폭 25.9 m인 왕복 5차로 교량으로, 시비 298억 원을 들여 지난 2014년 2월에 착공해 3년여 만에 준공되었다. 준공 당시 카이스트교는 하루 약 2만 6,000여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운전자들의 통행시간과 출퇴근 혼잡시간을
캠퍼스
최찬양 기자
2017.0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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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KAIST 코인노래방(이하 코인노래방)의 시범운영이 시작되었다. 코인노래방은 W9 노천극장 1층 창고에서 평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9일과 14일은 오후 8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코인노래방은 6인용 큰 방 2개, 1~3인용 작은 방 5개로 구성되며, 최대 27명의 학우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코인노
캠퍼스
김승후 기자
2017.02.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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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3시, 양분순 빌딩(정문술 2관)의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2015년 5월에 착공해 1년 6개월 만에 완공된 양분순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바이오및뇌공학과 실험실, 동물실험실, 연구실, 강의실 등으로 사용된다. 양분순 빌딩은 미래산업 정문술 전 회장이 지난 2014년 미래전략대학원 설립과 뇌 인지과학 인력양성을 위해 기부한 2
캠퍼스
곽대현 기자
2017.02.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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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N4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에서 ‘국제기구와 과학기술정책’이라는 주제로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의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반 전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 정책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행사는 박승빈 대외부총장의 학교 소개로 시작되어 30여 분 가량 진행되었다. 반 전 총장은 “KAIST는 대한민국의
캠퍼스
김혜령 기자
2017.02.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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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나라의 최고의 귀빈으로 대우받는 대통령, 그리고 영부인의 삶을 동경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영부인은 우아하고 지적인 여성상으로 그려지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삶이라고 생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세계 역사의 단면을 살펴보면 그들이 언제든 불운이 닥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는 이런 두려움을 감당해야 하는
문화
김혜령 기자
2017.02.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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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같은 사랑을 꿈꾼 적이 있는가? 은 우연으로 가득 찬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다. 하지만 단순하게 운명에 의존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내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하며, 새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 방향을 제시해준다.책은 한나와 요나단의 이야기를 번갈아 서술한다. 예민하고 짜증
문화
김혜령 기자
2017.02.1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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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이면서 세련되었다. 복잡한 동시에 정갈하다. 서로 대비되는 이미지가 한 작품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을 보면 예술가의 지독한 고민을 느낄 수 있다.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14개의 방으로 나뉘어 진행 중인 포르나세티 특별전에서는, 생전의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예술적 고민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소재와 대상으로 1,300여 가지가 넘는
문화
최찬양 기자
2017.02.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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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00여 개 출판사와 1,200개의 서점과 거래하는 국내 2위 규모의 대형 서적 도매상인 송인서적이 지난 1월 2일 부도를 신청했다. 급변하는 출판계의 현실에 유연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평상시의 관행을 유지하던 도매상과 시대착오적인 정부의 정책이 원인으로 손꼽힌다. 한국 출판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분석하여 한국 출판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개진해보
문화
박재균
2017.02.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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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동안 진행된 사랑관 엘리베이터 공사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오피니언
신성재 기자
2017.02.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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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도희
2017.02.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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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ㅎㄷㄱㄲ
2017.02.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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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교 45주년을 맞은 우리 학교는 다양한 사건을 겪었다. 5년 만에 학생회비가 인상되었고, 동연 비대위 해체로 동연이 없어졌다. 또한, 중선관위 계정삭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수업 담당 교수가 학생의 인권침해를 하는 사건이 일어 교수가 교체되는 사건도 있었다. 총학은 전문연 폐지 논란과 한국어 교양과목 정원 축소에 대처했다. 학교 내에 청소노
기획·특집
김지원 기자
2017.02.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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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학부 총학생회 <품>(이하 총학)의 선거 공약으로 제시된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구성이 추진된다. 총학은 인권위 구성을 위한 준비 업무를 진행할 인권위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위원 일부를 일반 학우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다. 준비위 위원은 인원제한 없이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위원으로 인준된다. 인권위
종합
김보성 기자
2017.02.1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