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018학년도 학부 입학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가 진행되었다. 새터 첫날에는 ▲학생사회 알아가기 ▲반별 만남의 시간 ▲동아리 공연이 준비되었다. 둘째 날에는 ▲VOK의 신입생 환영 방송제 ▲인권 강연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 ▲ELKA 신입생 응원 대제전 ▲3분 대학 생활 등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날
교내 미화 노동자들이 처우 문제로 학교 및 용역 업체와 갈등을 빚고 있다. 추후 실릴 학교 측과 용역 업체 측의 입장에 앞서 갈등의 진행 상황과 미화 노동자의 입장을 알아 보자. 갈등의 현재 진행 상황은미화 노동자 측은 문재인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노동자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채로 정규직 전환
지난 14일, 제3차 임시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이하 동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동대회에서 주로 논의된 내용에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 대의원 인준, 회칙 개정안, 상임동아리 선출 문제 등이 있었다. 특히 이번 동대회에서는 상임동아리 선출에 관한 회칙 개정이 승인되었으며, 5명의 전학대회 대의원이 인준되었다. 각 분과구별 상임동아리의 선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