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술대학원 이병주 교수와 핀란드 알토 대학 김선준 연구원 공동연구팀이 한 개의 버튼으로 플레이하는 단순한 게임에서의 레이턴시*(Latency) 효과를 보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5월 4일 에 발표됐다. 사용자간 판정 오차 만드는 레이턴시모든 컴퓨팅 시스템에는 처리, 전송 등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지연 값인 레이턴시가 존재한다. 레이턴시는 입력장치, 출력장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층위에서 개별
학술·연구
백선우
2019.09.10 00:25